안득의 자캐 세계관 설정
인간, 기계(여기서 말하는 기계는 인공지능 로봇을 말함), 인수, 스틱, 살아있는 교통수단들(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이 살아 있음) 등의 종족이 매우 사이 좋게 공존한다.
과거에는 인외차별이 심했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
기계(로봇)와 교통수단들이 살아있긴 하나 생물과는 살아있는 방식이 다르다. 거의 프로그램으로 살아있다.
일부 로봇들은 완전히 제어가 가능한 TUI 또는 GUI가 있으며, 자신의 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외와 인격을 가진 기계, 교통수단들도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기계에게는 딱히 나이라는 개념이 없다.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들의 수명은 상당히 길다.
인격을 가진 기계들은 생물학적 성별이 (당연히) 없으며, 성별 정체성 또한 대부분 무성이고, 성적 끌림을 느끼지 못한다. 로맨틱 지향은 고르게 분포해 있다.
자동차 등이 살아있는 이유 등은 아직 세계관 제작자 본인도 완전히 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교통수단들이 살아있지 않은 바리에이션 버전 세계관도 존재한다.)
자캐들(My OCs):